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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종합뉴스팀] < 박진희 / PJH@ahatv.co.kr > 2008-02-27 19:54  보도내용

 

지난 2001년 성관계 동영상 유출로 파문을 일으킨 백지영의 전 매니저 김시원이 미국
로스엔젤레스경찰에 체포되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오후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 체포된 김시원은

지난 2년 동안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로스엔젤레스경찰은 김시원 체포 직후 “김석완이라는 가명을 가진 사람이 한국에서는 김시원이었으며,

포르노 업계에서 활동한 인물이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범인의 이름에 의문을 가진 한 매체는 로스엔젤레스경찰에 문의했고, 그 결과 체포된 범인이 백지영 성관계 비디오 유출 사건 이후 도피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고 전했다.

김시원은 미성년자와의 성행위 혐의로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LA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상태며, 국내에서는 백지영 성관계  비디오 유출 사건 이후 도피 생활을 해오다가 서울 지검에 지명수배, 미 법무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OD-백지영, "비디오 스캔들이 오히려 약이됐다"]

 


[SSTV|종합뉴스팀] < 박진희 / PJH@ahatv.co.kr > 2008-02-27 19:5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백지영 비디오’ 제작,유포자 송환 
이른바 백지영 비디오를 제작해 유포시킨 장본인으로 미국으로 달아났던 김모(45) 씨가 내달 한국에 송환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26일 "미국 정부가 최근 김 씨를 강제추방하기로 결정해 미국 수사관에 의해 10월8일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2001년 가수 백지영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비디오를 유포시켜 물의를 일으킨 뒤 미국으로 피신했으며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김 씨는 현지에서 보석을 청구했지만 그가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피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미국 정부는 보석을 불허하고 강제추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백지영 비디오 사건과 관련해 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지명수배된 상태로, 검찰은 김 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관련 사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백지영 비디오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킬 당시 김 씨는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 수사 결과 백지영의 매니저였던 김 씨는 성관계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 보관해오다 2000년 10∼11월 미국의 인터넷 서버를 빌려 홈페이지를 만든 뒤 돈을 받고 비디오 동영상을 판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정부는 김 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청구 절차를 밟고 있었지만 미국 정부가 그를 추방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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